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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의 공부 블로그
저는 개인 프로젝트로 응급실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했습니다.주변 의료기관을 조회하는 기능에서는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장소를 검색해야 합니다.기존 프로젝트에서는 MySQL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공간 검색이 주요 기능이라면 MySQL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비교 대상은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MySQLPostgreSQL + PostGISMongoDB단순히 가장 빠른 DB를 찾기보다는 다음 질문에 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약 10만 건의 공간 데이터를 검색하는 현재 서비스에서 DB를 변경할 만큼 의미 있는 차이가 있을까?📝 같은 공간 검색인데 어떻게 다를까?세 DB 모두 공간 인덱스를 제공하지만 검색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PostGISPostGIS에서는 GiS..
자취선배의 백엔드 기술 스택을 정하면서 JPA와 Spring Security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둘 다 Spring 기반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되고, 팀원들도 사용 경험이 있는 기술입니다.그럼에도 익숙한 기술을 먼저 선택하기보다 다음 기준을 세웠습니다.현재 발생한 문제를 먼저 확인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도입한다.이번 글에서는 이 기준으로 JPA와 Spring Security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와, 어떤 상황에서 다시 도입을 고려할지 정리합니다.📝 익숙한 기술이라고 반드시 필요할까?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사용할 기술을 정리했습니다.구분선택LanguageJava 21FrameworkSpring Boot 3.5PersistenceSpring JDBC / JdbcTemplateDatab..
이전 글에서는 부하 테스트의 합격 기준과 실행 계획을 정리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실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을 바꾸고, HikariCP 병목을 찾아 조정한 과정을 기록합니다.[자취선배] 부하테스트와 실행 계획 세우기 [자취선배] 부하테스트와 실행 계획 세우기📝 배경개발자라면 자신이 만든 서버가 얼마나 버티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팀원들과 논의해 정해진 예산 안에서 인프라를 구성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현재 프로젝quddnd.tistory.com 📝 CloudShell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처음에는 AWS CloudShell에서 k6를 실행했습니다.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부하 발생기를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부하를 높이자 목표 RPS에 ..
📝 배경개발자라면 자신이 만든 서버가 얼마나 버티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팀원들과 논의해 정해진 예산 안에서 인프라를 구성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현재 프로젝트의 서버는 어느 정도의 트래픽까지 버틸 수 있나요?” 서버가 실행된다는 사실만으로는 답하기 어려웠습니다. 처리 가능한 요청량뿐만 아니라 응답시간과 오류율, 병목이 발생하는 지점도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막연하게 추측하는 대신 측정값으로 답하기 위해 부하 테스트를 계획했습니다.📝 부하 테스트란 무엇일까요?처음에는 부하 테스트를 단순히 많은 요청을 보내 서버가 죽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서버가 살아 있어도 응답에 몇 초씩 걸리거나 요청 일부가 누락된다면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부하 ..
📝 1차 심사 합격먼저 이번 프리코스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고민해본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오픈 미션 도전을 통해 많은 문제들을 직면 했기 때문입니다. quddaz/Stockify: 가상 주식 투자 시뮬레이터 Stockify GitHub - quddaz/Stockify: 가상 주식 투자 시뮬레이터 Stockify가상 주식 투자 시뮬레이터 Stockify. Contribute to quddaz/Stockif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프리티어 끝나서 배포는 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업성요) 그래서 프리코스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 만족하고 있었고 합격 예감 또한 들었지만 불안감은 많았어요.통과 이메일을 딱 3시에 받았는데 그 때 ..
이번에 우아한 테크코스 1~3주차를 하고 오픈미션을 받게 되면서 작성하는 회고록입니다. 우테코를 신청한 계기?저는 지난 8월에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며, 여러 대회에 나가고 팀 프로젝트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달려왔어요.그런데 이상하게도, 항상 마음 한켠엔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할까?’ 하는 불안함이 있었습니다.코드를 짜고 프로젝트를 만들긴 했지만, 막상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판단하기가 참 어려웠어요.그러다 졸업하고 한 달쯤 지났을 때, 우아한테크코스 모집 공고를 보게 됐습니다.“아, 이거다.” 싶었어요.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것보다 같이 성장하는 법을 배우고, 제 한계를 정확히 마주..
